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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알쓰들도 마시기 좋은 맛있는 술 TOP 10

by ※◀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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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자주 먹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술이 약해 술 마시기 힘든 분들도 많으시답니다.

혹은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술이 마냥 쓰기만 한 물인분들도 많이 계시죠.

오늘은 이러한 알쓰들도 마시기 좋은 맛있는 술을 한번 정리해볼까합니다.

술이란?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이다.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를 발휘하지만 과하면 독이 되는법!

그럼 바로 맛있는 술 TOP10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맛있는 술 추천 TOP 10

1. 호로요이

호로요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호로요이는 달콤한 술로 유명합니다.

 

일본 산토리에서 생산하는 술로 알코올 함량이 3%,4%입니다.

 

살짝 취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 스미노프 아이스

스미노프 아이스

정말 음료수 같기도한 스미노프 아이스는 5%의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술로 보드카 매출 1위를 달리는 스미노프 브랜드의 술입니다.

3.츄하이

츄하이

츄하이는 희석식 소주에 과즙 및 탄산수를 섞은 술입니다.

 

정해진 도수는 없고 3~10%까지 다양한 도수가 있습니다.

 과즙 및 과일향이 나는 느낌으로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4.이슬톡톡

이슬톡톡

국내에서 출시한 술로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했습니다.

앞서 설명한 호로요이와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모두 3%이며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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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순하리소다톡

순하리 소다톡

소주를 베이스로 과즙 맛을 첨가한 술입니다.

이 또한 3%의 도수로 달콤한 과일 탄산수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술입니다.

6. 톡소다

톡소다

톡소다는 저알코올 탄산 과일주입니다.

5%의 알코올 함량을 갖고 있으며 맥주와 소주 도수 사이입니다.

7. KGB 레몬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는 병맥주 KGB입니다.

레몬맛이 가장 상큼하고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맥주로 5%의 도수를 갖고 있습니다.

8. 머드쉐이크 초콜릿

머드쉐이크 초콜릿

머드쉐이크 초콜릿은 달콤한 맛으로 여성층을 사로잡은 술입니다.

저도수 술로 디저트 술과 같은 느낌으로 출시된 브랜딩 상품입니다.

얼음과 함께 마시거나 따뜻하게 데워서도 마신다고 합니다.

9. 크루져 블루베리

크루져 블루베리

편의점에서 자주 만나는 눈에 띄는 술입니다.

5% 도수의 과실주로 크루져 시리즈는 유명한 술입니다.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맛은 상품은 브랜디와 포도주를 베이스로한 블루베리 맛입니다.

10. 템트 알코올

템트 알코올은 4.5도로 병에 있는 숫자마다 맛이 틀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덴마크 과실 맥주로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무엇보다 숙취가 없는 술로도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이상으로 알쓰들도 먹기 좋은 술 추천 TOP10 순위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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